안전·사건 · 호치민 · 2026년 7월 27일
호치민 탄푸 골목 590곳,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요
골목집을 구하거나 살고 있다면 소방차 진입로와 소화용수부터 확인해야 해요.

한눈 요약
- 호치민시가 소방차 진입이나 소화용수 확보가 어려운 지역과 주택의 1차 명단을 공개했어요.
- 7월 27일 보도 기준 탄푸에는 해당 도로와 골목이 590곳, 꺼우끼에우에는 346곳으로 집계됐어요.
- 시는 관할 기관에 현장 재점검과 정비 계획 수립을 요구했어요.
호치민시가 소방차가 들어가기 어렵거나 불을 끌 물이 충분하지 않은 지역과 주택의 1차 명단을 공개했어요. 좁은 골목이 많은 주거지에서는 불이 나도 소방차 접근과 초기 진화가 늦어질 수 있다는 뜻이에요.
7월 27일 보도 기준 탄푸에는 해당 도로와 골목이 590곳, 꺼우끼에우에는 346곳으로 집계됐어요. 다만 보도에 실린 숫자는 위험 골목의 전체 순위나 개별 주택의 화재 위험도를 뜻하지는 않아요.
소화용수 부족이란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가 사용할 소화전이나 물 공급 여건이 기준에 못 미친다는 뜻이에요. 골목 폭뿐 아니라 물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지도 진화 속도에 영향을 줘요.
골목집에서 바로 확인할 것
- 차량이 막지 않아도 소방차가 건물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지 확인해요.
- 건물 비상구와 소화기 위치, 골목에서 큰길로 나가는 대피 경로를 확인해요.
- 집을 새로 구한다면 주소가 공개 명단에 포함됐는지 집주인이나 관리인에게 물어봐요.
호치민시는 명단 공개 뒤 관할 기관들에 현장을 신속히 다시 살피고 정비 계획을 세우라고 요구했어요. 구체적인 골목별 공사 일정이나 완료 시기는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탄푸나 꺼우끼에우의 좁은 골목 주택에 거주하는 교민은 화재 때 소방차가 집 앞까지 오지 못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피 경로를 미리 정해야 해요. 베트남 국민용 신분 제도와는 관계없는 안전 점검이라 외국인도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한 줄 팁. 오늘 집 현관에서 큰길까지 직접 걸어 보고, 막힌 통로와 소화기 위치를 사진으로 남겨 두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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