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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다낭 · 2026년 8월 2일

다낭 심야 차량털이 약 10건, 길가 주차 땐 차 안을 비워야 해요

차 유리를 깨고 물건을 훔친 용의자가 붙잡혔어요

다낭 심야 차량털이 약 10건, 길가 주차 땐 차 안을 비워야 해요
사진: Thanh Nien

한눈 요약

  • 다낭에서 밤에 길가에 세운 차량의 유리를 깨는 절도가 잇따랐어요
  • 전과 7범인 41세 용의자가 약 10건을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어요
  • 길가에 주차할 때는 가방과 현금 등 물건을 차 안에 남기지 않는 게 좋아요

다낭에서 한밤중 길가에 세워 둔 승용차의 유리를 깨고 내부 물건을 훔치는 사건이 이어졌어요. 다낭시 경찰은 8월 1일, 관련 사건을 수사해 41세 남성을 붙잡았다고 밝혔어요.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약 10일 동안 비슷한 범행을 약 10건 저지른 혐의를 받아요. 이 남성은 전과가 7차례 있었고, 다낭에서는 6월 중순부터 밤에 길가에 주차된 개인 차량을 노린 사건이 잇따랐어요.

용의자는 붙잡혔지만 안심은 일러요

이번 연쇄 사건의 용의자는 체포됐어요. 다만 길가에 세운 차량과 눈에 보이는 물건이 표적이 된 범행 방식은 교민도 알아둘 필요가 있어요.

다낭에서 밤에 주차할 때 확인해요
  • 가방과 지갑, 현금 등 귀중품을 차 안에 두지 않아요
  • 밖에서 보이는 좌석과 발밑, 적재 공간도 비워 둬요
  • 가능하면 길가보다 관리인이나 보안 설비가 있는 주차장을 이용해요

특히 렌터카나 자가용을 길가에 밤새 세워 둔다면 차 문만 잠그고 끝내면 안 돼요. 이번 사건처럼 유리를 깨고 내부를 뒤지는 방식이라서, 차 안에 가져갈 물건이 없어 보이게 하는 게 핵심이에요.

다낭에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교민은 심야 길가 주차를 피하고, 차량 내부에 물건을 남기지 않는 습관이 필요해요.
한 줄 팁. 밤에 차를 세웠다면 내리기 전에 좌석과 발밑까지 한 번 훑고 모두 챙기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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