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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 하노이 · 2026년 8월 5일

노이바이 T1 앱택시, E홀 3번 차로에서 타요

300m 떨어진 주차장까지 걷던 동선을 바꿔, 지붕 있는 승차 구역으로 옮겼어요

노이바이 T1 앱택시, E홀 3번 차로에서 타요
사진: TuoiTre

한눈 요약

  • 노이바이공항 국내선 T1에서 앱 호출 차량 승차 위치가 E홀 앞 3번 차로로 조정됐어요
  • 대상은 영업용 노란 번호판을 단 9인승 미만 차량이에요
  • 8월 5일 발표 기준으로 새 승차 구역에는 지붕이 있어 비나 햇볕을 피할 수 있어요

하노이 노이바이공항 국내선 T1에서 앱으로 부른 차량을 타는 위치가 달라졌어요. 공항은 8월 5일, 영업용 노란 번호판을 단 9인승 미만 차량이 E홀 앞 3번 차로에서 승객을 태울 수 있도록 동선을 조정했다고 밝혔어요.

앞서 8월 3일부터 일부 승용차는 A홀 앞에서 손님을 태울 수 없었어요. 승객들은 E홀 앞 주차장까지 300m 넘게 이동해야 했고, 안내 표지를 찾지 못해 짐과 아이를 데리고 30분 이상 헤맨 사례도 나왔어요. 공항이 이런 불편 의견을 반영해 승차 지점을 E홀 앞 차로로 당긴 거예요.

노란 번호판 차량이 뭐예요

베트남에서 유상으로 승객을 태우는 영업용 차량을 뜻해요. 한국인 여행객이 앱으로 호출해 이용하는 차량도 해당할 수 있어요. VNeID나 시민증과 관련된 변경은 아니니 신경 안 써도 돼요.

T1 도착 뒤 이렇게 움직이세요
  • 기사에 나온 조정 대상 차량은 E홀 앞 3번 차로에서 만나요
  • 기사에 차량 호출 앱별 세부 승차 위치는 나오지 않았으니, 배차 뒤 앱에 표시된 위치와 기사 메시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 A홀에서 바로 기다리지 말고 E홀 표지와 3번 차로를 먼저 찾으세요

새 구역은 지붕이 있는 곳이라 비가 오거나 햇볕이 강할 때도 기다리기 한결 편해졌어요. 다만 모든 일반 승용차의 승차 규칙이 같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이번 발표에서 명확히 확인된 대상은 노란 번호판을 단 9인승 미만 영업용 차량이에요.

노이바이공항 국내선으로 도착해 앱 호출 차량을 이용한다면, 예전처럼 A홀 앞에서 기다리지 말고 E홀 앞 3번 차로를 확인해야 기사와 엇갈리지 않아요.
한 줄 팁. 배차가 잡히면 기사에게 베트남어로 ‘Sảnh E, làn 3’라고 보내 승차 위치를 맞추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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